[5]
칼퇴의 요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5]
BeramodeBeradin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1]
다나의 슬픔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6]
aespaKarin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630180449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요나 바슈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ㄹㅇ이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네코이유즈리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3]
Nodat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3]
바코드닉네임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
평면적스즈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슬리핑캣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2]
올때빵빠레 | 25/12/08 | 조회 0 |루리웹
'좋을 때다' 라고 휴대폰 화면을 지켜보는 유게이
그리고 유게이 표정은 눈이 죽은 체 다크서클이 짙은 초췌한 얼굴이며
그가 들고 있는 휴대폰의 액정은 금이 간체 박살난지 오래
물고 있는 담배를 바닥에 비벼 끄며 일어난 유게이는 안맞는 전투복에 자신의 몸을 우겨넣고 장구류만 주렁주렁 메달고 있었다
한 유게이는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옥 밑바닥 구렁텅이의 참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만리장성 쌓은건 왜 없어?
스패츠 태닝 스포츠계 톰보이 소꿉친구라니
진짜 내 취향에 완벽하게 들어맞네
순애 최고!
없을 터인 내 자궁이 왜;;
마지막에는 임신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