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전피디 | 10:32 | 조회 578 |오늘의유머
[9]
디독 | 10:15 | 조회 2008 |오늘의유머
[1]
우가가 | 10:06 | 조회 1394 |오늘의유머
[14]
『Dizzy』 | 10:32 | 조회 0 |루리웹
[3]
토네르 | 10:29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0902486432 | 10:33 | 조회 0 |루리웹
[7]
행복한강아지 | 10:31 | 조회 0 |루리웹
[9]
자위곰 | 10:28 | 조회 0 |루리웹
[20]
루리웹-9100576948 | 10:32 | 조회 0 |루리웹
[25]
루리웹-1930263903 | 10:33 | 조회 0 |루리웹
[13]
나한테오줌싸줘 | 10:31 | 조회 0 |루리웹
[10]
sabotage110 | 10:26 | 조회 0 |루리웹
[6]
AquaStellar | 10:21 | 조회 0 |루리웹
[13]
아이슈쿠임(*`д´) | 10:22 | 조회 445 |SLR클럽
[21]
멋쟁이양^^!! | 10:13 | 조회 738 |SLR클럽
'좋을 때다' 라고 휴대폰 화면을 지켜보는 유게이
그리고 유게이 표정은 눈이 죽은 체 다크서클이 짙은 초췌한 얼굴이며
그가 들고 있는 휴대폰의 액정은 금이 간체 박살난지 오래
물고 있는 담배를 바닥에 비벼 끄며 일어난 유게이는 안맞는 전투복에 자신의 몸을 우겨넣고 장구류만 주렁주렁 메달고 있었다
한 유게이는 누군가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지옥 밑바닥 구렁텅이의 참호에서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만리장성 쌓은건 왜 없어?
스패츠 태닝 스포츠계 톰보이 소꿉친구라니
진짜 내 취향에 완벽하게 들어맞네
순애 최고!
없을 터인 내 자궁이 왜;;
마지막에는 임신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