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
보추의칼날 | 07:13 | 조회 0 |루리웹
[2]
체데크 | 07:04 | 조회 320 |보배드림
[9]
칠서방 | 06:46 | 조회 1636 |보배드림
[4]
나라간다 | 03:25 | 조회 1535 |보배드림
[0]
52w | 07:12 | 조회 981 |SLR클럽
[5]
drdox100 | 07:04 | 조회 0 |루리웹
[5]
DTS펑크 | 06:41 | 조회 0 |루리웹
[3]
52w | 07:08 | 조회 460 |SLR클럽
[4]
52w | 07:04 | 조회 495 |SLR클럽
[4]
클리앙고닉 | 07:03 | 조회 0 |루리웹
[8]
kimmc | 07:03 | 조회 0 |루리웹
[4]
자연인차차 | 06:54 | 조회 204 |SLR클럽
[4]
52w | 06:59 | 조회 292 |SLR클럽
[3]
Type88Tank | 06:51 | 조회 0 |루리웹
[3]
나래여우 | 06:37 | 조회 0 |루리웹
아직도 기억나는게...폐병으로 피토해서 다락방에서 자식들 안보게 피토하면서 죽으면서 애들 먹으라고 밥솥에 밥 지어놓은 어머니 일화
어우야 ㅠ
동생이랑 나 대학시절에 우리 어무니도 그러셨는데. 걱정할까봐 숨기고.
그러다가 진짜 심각해져서 수술들어가고 폐 반쪽 떼셨지..... 거의 15년전 일이네.
지금은 건강하심.
아이고...
ㅜㅜ
ㅠㅠ
않이.... ㅠㅠㅠ
아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앞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에구..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