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
가루부침 | 11:16 | 조회 0 |루리웹
[9]
사패산꼴데 | 11:05 | 조회 1456 |보배드림
[14]
sahyung | 11:02 | 조회 842 |보배드림
[11]
칠서방 | 10:53 | 조회 2693 |보배드림
[6]
콩Gspot쥐 | 10:53 | 조회 1696 |보배드림
[10]
화끈한청바지 | 10:44 | 조회 2615 |보배드림
[10]
honGGoony | 11:11 | 조회 1058 |SLR클럽
[5]
TS녀양산공장 | 11:12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1930751157 | 11:16 | 조회 0 |루리웹
[6]
멧쥐땃쥐 | 11:10 | 조회 0 |루리웹
[7]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1:11 | 조회 0 |루리웹
[14]
막걸리가좋아 | 11:12 | 조회 0 |루리웹
[5]
정상인 | 11:04 | 조회 0 |루리웹
[11]
니디티 | 11:13 | 조회 0 |루리웹
[15]
막걸리가좋아 | 11:13 | 조회 0 |루리웹
아직도 기억나는게...폐병으로 피토해서 다락방에서 자식들 안보게 피토하면서 죽으면서 애들 먹으라고 밥솥에 밥 지어놓은 어머니 일화
어우야 ㅠ
동생이랑 나 대학시절에 우리 어무니도 그러셨는데. 걱정할까봐 숨기고.
그러다가 진짜 심각해져서 수술들어가고 폐 반쪽 떼셨지..... 거의 15년전 일이네.
지금은 건강하심.
아이고...
ㅜㅜ
ㅠㅠ
않이.... ㅠㅠㅠ
아ㅜ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어머님의 사랑을 받은 아이의 앞길에도 행복이 가득하길
에구..
.....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