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봉황튀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현명한예언자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칼퇴의 요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5]
BeramodeBeradin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1]
다나의 슬픔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6]
aespaKarin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9630180449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요나 바슈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루리웹-1098847581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2]
ㄹㅇ이가 | 25/12/08 | 조회 0 |루리웹
[8]
네코이유즈리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3]
Nodat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0]
빡빡이아저씨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3]
바코드닉네임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
평면적스즈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거 참아줄테니까 썰좀 풀어보소
눈을 개발했나봐!
집어치우고 지금부터 스톡홀름 얘기를 해보세요.
"여기가 노벨의학상을 받은 사람의 가족이 운영하는 병원이야"
"입구에 들어섰을 뿐인데 벌써 치질이 치료된것 같군!"
"여긴 안과에요 손님들아"
노벨의학상이래잖아 그정도는 하겠지
무슨 기래믹스 만화 대사에나 나올법한 ㅋㅋㅋㅋ
??? : 가족이 노벨의학상을 받은 의사면 얼마나 잘하는 집일까!! 휴진해도 상관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