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 시절 일진인게 밝혀졌던 연예인

정우
정우 같은 경우에는 자기가 직접 자기 학창 시절 일진으로 살았던 이야기를
<바람>으로 영화로 함
독립 영화였지만 굉장히 용기가 있어야 가능 한 행동임.
심지어 바람은 거의 안 본 사람이 없는 수준으로 유명해졌음에도
자기 반성의 의미로 스스로 밝혔기 때문에 이후에 논란 크게 안됨
오히려 이후에 순풍 만난 것 처럼 잘 나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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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믄 안대
https://www.youtube.com/watch?v=NxmEt-yFhOg&list=RDNxmEt-yFhOg&start_radio=1
빠끄
양규장군님이 보인다
약간 본인이 주도적으로 누구 괴롭히고 그런게 아니라 걍 노는 무리 패거리에 어영부영 껴들어가서 애매모호하게 있는 그런 포지션인데 또 그게 충분히 개연성잇어서...
최신작 짱구는 평가가 별로라고는 하지만..
순화된건진 몰라도 영화속 묘사는 악랄한 일진과는 거리가 있기도 했고
난 스스로를 미화하는것 처럼 느껴져서 별루였는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