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 사람들을 속이고 있던 악독한 사기꾼
본인은 대한제국 외부협판(외무루 차관)이라고 주장 하였으나 실제론 전 일본 제국 총독부 공무원이었던 자임
아무튼 그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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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진지하게 말하면 정2품 외교부 차관급 정도 됬으면 조선 후기의 그 여러 혼란기에 책임이 있지 않을까...?
청일전쟁, 갑오개혁, 을미사변, 아관파천까지 외교부 공무원으로서 전부 연관되어있었을텐데?
농담을 너무 진지하게 받으면 안뒤야
이왕 나락밈 쓰는거 나락의 끝까지!
저 시기면 저 직위 가질려면 세도가출신아니면 탐관오리아니면 매국노아니면 성립이 안 되긴 함 ㅋㅋㅋㅋㅋㅋ
간악한 것! 내 저럴 줄 알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