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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요일 됬다고 ㅈ같은 기분을 저기에 스트레스로 풀더라 그리고 주임이 너네 학년 못한다고 안들여보내놓고 30분 욕하고 또 담임이 욕하고 ㅅㅂ ㅈ 같은 꼰대문화
그러고보니 초딩때 일주일에 한번 했던거 같은데 중학생 때부턴 기억에 없네
일제+군사정권의 잔재
저게 군사독재시절 군대 문화가 민간에 스며들고 어린아이에게도 내재화 시키려는 국가폭력의 일환이었던거지
사실 일제강점기 잔재라서 그걸 몇십년간 끌고간게 이상했던 거지
의외로 교련 과목 없어진게 얼마 안 됐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