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
루리웹-0902486432 | 17:37 | 조회 0 |루리웹
[7]
야옹야옹야옹냥 | 16:22 | 조회 0 |루리웹
[6]
루리웹-12345678910 | 16:11 | 조회 0 |루리웹
[6]
boaid | 17:26 | 조회 376 |SLR클럽
[9]
올때빵빠레 | 17:35 | 조회 0 |루리웹
[6]
조조의기묘한모험 | 17:30 | 조회 0 |루리웹
[20]
레플. | 17:34 | 조회 0 |루리웹
[2]
호랑이어흥 | 17:42 | 조회 496 |오늘의유머
[1]
글로배웠어요 | 17:24 | 조회 402 |오늘의유머
[2]
렉카위키 | 25/12/05 | 조회 0 |루리웹
[10]
루리웹-4752790238 | 17:30 | 조회 0 |루리웹
[49]
퍼런 고슴도치 | 17:29 | 조회 0 |루리웹
[34]
+08°08′03.4″ | 17:32 | 조회 0 |루리웹
[12]
앤드류 그레이브스 | 17:24 | 조회 0 |루리웹
[18]
정의의 버섯돌 | 17:29 | 조회 0 |루리웹
공장 제일 좋았던건 일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였음. 일 할때야 어찌 됐든 퇴근하면 정말 아무런 일도 책임도 없다는게 너무 좋았음.
생산직에서 그냥 대충대충 벌리는대로만 살아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잔업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관리자가 말했는데
작업자들끼리 강제로 전부 참여가 되는 분위기가 있음
안 할려고 하면 눈치 ㅈㄴ 줌
원래 남의 일이 쉬워보이는 법
케바케 사바사 직바직 회바회
임. 어디든지. 뭘하든.
그래서 직접 결정하고 경험해보는게 중요
생산직 종류나 공정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은 그 라인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남
그냥 케바케인거같은데 내가 해봤던 곳은 일자체는 힘들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