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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장 제일 좋았던건 일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였음. 일 할때야 어찌 됐든 퇴근하면 정말 아무런 일도 책임도 없다는게 너무 좋았음.
생산직에서 그냥 대충대충 벌리는대로만 살아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잔업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관리자가 말했는데
작업자들끼리 강제로 전부 참여가 되는 분위기가 있음
안 할려고 하면 눈치 ㅈㄴ 줌
원래 남의 일이 쉬워보이는 법
케바케 사바사 직바직 회바회
임. 어디든지. 뭘하든.
그래서 직접 결정하고 경험해보는게 중요
생산직 종류나 공정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은 그 라인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남
그냥 케바케인거같은데 내가 해봤던 곳은 일자체는 힘들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