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루리웹-1593729357 | 16:50 | 조회 0 |루리웹
[7]
실버젯 | 16:51 | 조회 0 |루리웹
[15]
털ㅋ | 16:50 | 조회 0 |루리웹
[10]
초코라떼를엎어버린 | 16:43 | 조회 0 |루리웹
[11]
Nuka-World | 16:50 | 조회 0 |루리웹
[8]
발빠진 쥐 | 16:4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595707656 | 16:49 | 조회 0 |루리웹
[2]
티아라멘츠 코코미 | 16:42 | 조회 0 |루리웹
[2]
냥말 | 16:39 | 조회 0 |루리웹
[18]
神威 | 16:49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16:45 | 조회 0 |루리웹
[2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6:44 | 조회 0 |루리웹
[6]
wonder2569 | 15:19 | 조회 1313 |보배드림
[26]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6:43 | 조회 0 |루리웹
[3]
I푸른밤하늘I | 14:23 | 조회 1980 |보배드림
공장 제일 좋았던건 일을 집으로 가져오지 않는다 였음. 일 할때야 어찌 됐든 퇴근하면 정말 아무런 일도 책임도 없다는게 너무 좋았음.
생산직에서 그냥 대충대충 벌리는대로만 살아야지 하고 들어갔다가
잔업 안 하셔도 됩니다 라고 관리자가 말했는데
작업자들끼리 강제로 전부 참여가 되는 분위기가 있음
안 할려고 하면 눈치 ㅈㄴ 줌
원래 남의 일이 쉬워보이는 법
케바케 사바사 직바직 회바회
임. 어디든지. 뭘하든.
그래서 직접 결정하고 경험해보는게 중요
생산직 종류나 공정에 따라 다르긴한데 보통은 그 라인에서도 인간관계에 대한 스트레스가 엄청남
그냥 케바케인거같은데 내가 해봤던 곳은 일자체는 힘들어도 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는 거의 없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