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
덴마크쿠키스 | 12:40 | 조회 0 |루리웹
[3]
코로로코 | 12:26 | 조회 0 |루리웹
[21]
Ribbon | 12:41 | 조회 0 |루리웹
[17]
젠틀주탱 | 12:38 | 조회 0 |루리웹
[12]
짠공장 | 12:36 | 조회 0 |루리웹
[15]
루리웹-0902486432 | 12:34 | 조회 0 |루리웹
[14]
호망이 | 12:32 | 조회 0 |루리웹
[1]
루리웹-0902486432 | 25/11/24 | 조회 0 |루리웹
[6]
프로메탈러 MK.4 | 12:14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3236957474 | 12:12 | 조회 0 |루리웹
[12]
검은양복 | 12:35 | 조회 0 |루리웹
[21]
루리웹-1770555087 | 12:33 | 조회 0 |루리웹
[11]
RussianFootball | 12:32 | 조회 0 |루리웹
[6]
다음이주민 | 12:30 | 조회 0 |루리웹
[19]
こめっこ | 12:32 | 조회 0 |루리웹
반대로 반지의 제왕 1편 최악의 감상평 ㅋㅋㅋ
책보며 상상하던 이야기를 직접 봄
헉 내가 루리웹에 쓴 글인데 UI 다 날아가고 돌아왔구나 ㅠㅠ 그런데 진짜 아직도 곱씹고 있음
내 독서 및 영화 감상 인생 레전드임
오..저 책이 반지의 제왕 프리퀄 같은 내용인가요?
넵 이후에 호빗이라는 제목으로 따로 영화로도 나왔습니다!
소린이면 호빗 영화 아냐?ㅋㅋㅋㅋ
반제에서도 언급이 됌
ㄴㄴ 그러니까 나는 호비트의 모험 후속작 소설이 따로 있는 것도 모르고 영화로 이번에 나온게 그거인 것도 모르고 갔음
그러니까 나는 내 추억의 후속편을 스크린으로 만났던 거임
"됌"이라니... 크르르르르
고등학생때 세뱃돈 털어 산 예문판 반지전쟁을 머릿속에서 성우 시뮬까지 해가며 읽었었음... 물론 극장판 셋다 가서 봄.
이분 호빗 3부작까지 보셨으면 감회가 남달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