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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에게 당당하게 말할 수 있을만큼 떳떳하게 살지는 못했지만 타인의 삶을 가지고 논 적은 없는데?
내 몇안되는 장점인 전과가 없다를 없는걸로만들지 말아줘...
진영논리, 피아식별에 갇혀 도덕관념이 개박살난 인간쓰레기를 보고 계십니다.
확실하게 문제가 되는 상황이라면
그 문제에 반대되는 입장의 사람들과 함께
비판을 남기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확실하게 목소리를 내서 자정 작용을 시켜야지요
살면서 경찰서 문턱 한번 안넘어본 나로서는 납득하기 어렵네
저 발언이 뭐가 문제인지도 모를 정도로 썩어버린 커뮤니티도 엄청많긴함 그래도 여기는 이런식으로 자정작용이라도 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