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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이 대중화되고 나서도 참 기묘한 괴소문들이 많았지
없는 시절에는 더했고
문화의 힘이란 이렇게 무서운 것이지
영화 흥행도 비판적으로 기사 냈던 걸로 기억하는데 이런 사정이 있었군
불매운동이란거 누구나 다 할수 있다고 생각함. 억지로 강요만 안한다면 사람들에게 왜 불매운동을 하는지 알려주고 상대방은 동의하거나 아닐수도 있는거지.
정성일 "나는 나태한 예술가를 본 적이 없다. 다만 그들의 고민이 나태할 뿐이다." 라고 했던 걸 좋아함.
요새 극장을 타격하는 말 같아서.
이새끼들 나름대로 고민하고 만들었겠지. 근데 그 고민해서 나온 게 <보스> <정보원> 이런 거면, 그건 나태한 거지.
금모으기로 모은 외화 타이타닉 한방에 날아갔다 어쩌구 할때
특정국가 혐오나 불매운동 하는건 나치가 하는짓과 같다는거지
외국 물건 하나도 안 사고 국산을 팔기만 해도 나라가 망한다.
??? : 관세....관세....
라기에는 개쩌는 영화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