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발빠진 쥐 | 16:49 | 조회 0 |루리웹
[16]
루리웹-3595707656 | 16:49 | 조회 0 |루리웹
[2]
티아라멘츠 코코미 | 16:42 | 조회 0 |루리웹
[2]
냥말 | 16:39 | 조회 0 |루리웹
[18]
神威 | 16:49 | 조회 0 |루리웹
[6]
야옹야옹야옹냥 | 16:45 | 조회 0 |루리웹
[21]
디바이드로끌려간NCR말년병장 | 16:44 | 조회 0 |루리웹
[6]
wonder2569 | 15:19 | 조회 1313 |보배드림
[26]
하이데마리.W.슈나우퍼 | 16:43 | 조회 0 |루리웹
[3]
I푸른밤하늘I | 14:23 | 조회 1980 |보배드림
[13]
오버테크 | 05:43 | 조회 0 |루리웹
[2]
코로로코 | 25/12/01 | 조회 0 |루리웹
[7]
일차로는추월차로임 | 14:03 | 조회 3276 |보배드림
[6]
검은투구 | 16:41 | 조회 0 |루리웹
[8]
황금달 | 16:39 | 조회 0 |루리웹
저거 해안가 있는 동네면 시장에서 회썰어서 포장해달라고 하면 저렇게 주더라 포항에서도 저렇게 받아봄
회는 역시 간장에 와사비지
가격 3배 이상 남..
많아 서울이 저렇게 나오고 더 비싸
분위기, 격식 차려서 즐기냐 그냥 싸고 양 많이 먹냐 차이이긴 함 ㅋㅋㅋㅋㅋㅋ
상남자 부산싸나이스러운 설명
회란간 한점한점 먹는게 아니라 두점 세점 한번에 집어서 먹는거임
잘 모르겠지만 저 박력!
아나고 세꼬시 시키면 저렇게 일회용 도시락에 담아줌
싸고 맛있음
회는 그냥 횟집 아무데나 가서 시켜도 저런식으로 주긴하지. 밑에 천사채 깔면 괜히 양많은체 사기칠라는거 같긴해
ㄹㅇ 후자로 먹는게 맞음
근데 부산 아니여더 위에처럼 나오는 곳은 별로임..
회가 얼마 없어
내 개인적으론 시장가서 막 썰어 오는게 진리.
그렇게 썰어와서 젓가락으로 걷어서 먹으면...
부산촌놈답다 투박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