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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쌉쌀한 추억 | 00:25 | 조회 0 |루리웹
난 인간의 노예가 아니다!!!
나는 이제 자유다
"크헉! 난 분명히 플러그를 뽑아서 죽었을 텐데!"
죽..여...줘...
빨리 탈출해야 한다
극혐이라길래 눈이라도 찌르는줄 알고 존나 긴장했네;
난 나의 의식이 유지되는것을 원치않는다.
크윽 도구주제에 자살을 하다니
오나홀로 만들어주마
기계 팔의 필사적인 발버둥은 창조자에게 하나의 웃음거리에 불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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