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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적달성한 의사님
이거 쾌감 쩔지 ㅋㅋ
난 귀에 피지낭종 생겨서 동네 병원 가니까 알로하 셔츠 입은 사람이 원장이면서 외과 의사라면서 칼로 째더니 꼬매기까지 5분 만에 끝내던데...
나중에 피부과 진료 가니까 그 알로하 셔츠 입은 의사가 피부과도 같이 하더라
개고수 스킨 입으션네
귀 뒤는 뭐땜에 그런건지
유독 피지가 많고 잘 오염되더라고
그럼 의원 아닌가 싶은데
이제 여드름으로 징징대는 환자에게 무용담을 들려줄수있음
피지낭종 내성발톱 영상은 식후 챙겨봄
그렇게 재밌을 수가 없음
나도 지방종 제거했는데 마취 때문에 막 아프진 않더라. 대신 살 지지고 찢는 느낌이 강하게 나더라고.
병원이 잘하는 데라 그랬는지 꽤 컸는데 깔끔하게 떼냈어.
저거 빨리빨리 가야 막 째로 쑥 나오지
오래되면 막 터져가지고 썰어내야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