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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v 개인에게 열람시키면
가해자측에서 고발하면 보여준 사람이
법적처벌 받으니까, 번거롭더라도
경찰대동해서 경찰관에게 CCTV확인시키고,
경찰관이 부르면 가서 피해자 확인해주고 그렇게
하는게 맞습니다.
수사가 들어가면 당연히 볼수있지않을까요.
제일 확실한 상황증거여서 그걸 봐야 시시비비를 가릴수있을테니까요. 사건의 진실이 확실하게 밝혀지길 기원합니다.
쓰레기는 더 커지기 전에 소각하자
이모부 입니다~~
보배 정서상 당일가입 당일 글이면..
되게 진탄 받는걸 알지만.
너그럽게 이해해 주시길 바랍니다~~
현재 연락이 닿은 가해자 측에
CCTV 확인에 대해서 고지 했고.
진정서 제출에 대해서도 고지 했습니다.
이쪽에서 이정도로 강하게 나간다면
CCTV에 강력한 뭔가가 있구나 하고 알아차려야 하는데...
전혀 눈치도 못채고..
오히려 조카가 잘못한게 먼저 아니냐.
우리 애들은 때리적이 없고 좋게 좋게 타일렀으나..
조카가(초1) 핸드폰을 던져서 깨고
도망가려고 하니 못가게 잡고만 있었다 라는 주장입니다만..
핸드폰을 먼저 깨트려서 저랬다는 주장인데..
CCTV상
6학년 무리들이 먼저 위협을가한 후에
화가나서 던진 겁니다...
핸드폰 깬건 인정!! 한다 치더라도..
그렇다고 초1을 그렇게 해도 된다는 논리인건지..
물론 상대방 부모는.. 자신의 아이들 말만 믿을 수 밖에 없을테고...
CCTV도 못본 상황이니..
저러는게 이해가 가면서도..
이쪽에서 이렇게 까지 나가고.CCTV로 봤다고
강하게 어필을 해도
상황파악을 전혀 못하고 있네요..
저희쪽에서 오죽하면
저희 말도 듣지말고.
본인 자녀의 말도 듣지말고..
제발 CCTV를 보고나서.
객관적인 증거를 보고 판단 하라고 했는데..
이정도로 이야기 하면..
아.. 우리 애들이 거짓말 했구나 라고
생각하는게 정상이고..
사과 하는게 정상이 아닌가요??
참.. 어려운 사고 방식 입니다...
보배 형님들 중립 박으시는거 동의하고..
나중에 TV뉴스나 인터넷 뉴스로
사건 접하시면
아.이 사건 이었구나 하고 생각한번 해주십시요
광주 어디구인가요?
핸드폰은 기기 하단에 살짝 금간상태
참고로..
핸드폰 깨진 학생에게..
만약 어제 너가 그 초1학생 입장이었다면
이게 좋게 좋게 넘어갈 일이니?
하고 물으니..
아니요
라고 대답하더군요..
(통화 녹취 있습니다.)
이런 상황인데도..
CCTV가 있다는 데도..
그 부모님들은...
감감 무소식~!
현재 언론사 편집국장님께
제보한 상황이고.
다음주면 여청계 담장자 배정되면
조사 시작입니다.
상대방 친구들과..
그 부모님들...
이쪽에서 이렇게 나가면..
뭔가 큰일이 난겁니다..
정신들 차리시길
중립 박지만 추천은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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