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루리웹-1098847581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
★잇힝 | 25/12/06 | 조회 674 |오늘의유머
[7]
거대호박 | 25/12/06 | 조회 1144 |오늘의유머
[4]
갓라이크 | 25/12/06 | 조회 1210 |오늘의유머
[25]
달콤쌉쌀한 추억 | 00:25 | 조회 0 |루리웹
[20]
사이가도(彩 | 00:24 | 조회 0 |루리웹
[12]
울프맨_ | 00:23 | 조회 0 |루리웹
[17]
러브메모리 | 00:22 | 조회 0 |루리웹
[9]
코러스* | 00:22 | 조회 0 |루리웹
[12]
올때빵빠레 | 00:19 | 조회 0 |루리웹
[23]
토네르 | 00:20 | 조회 0 |루리웹
[7]
토네르 | 00:19 | 조회 0 |루리웹
[22]
| 00:18 | 조회 0 |루리웹
[11]
밀떡볶이 | 00:13 | 조회 0 |루리웹
[22]
이드사태 | 00:16 | 조회 0 |루리웹
희망을 버리지 못함
ㅠㅠㅠ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
몇번봐도 사람을 감동 시키는 이야기야
"아이고~ 뼈밖에 없네~"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잠깐 따라와봐"
저분 진짜 밥만 드시고 설거지도 하고 가셨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