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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버리지 못함
ㅠㅠㅠ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
몇번봐도 사람을 감동 시키는 이야기야
"아이고~ 뼈밖에 없네~"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잠깐 따라와봐"
저분 진짜 밥만 드시고 설거지도 하고 가셨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