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Sunkyoo | 25/12/08 | 조회 92 |보배드림
[14]
시현류 | 25/12/08 | 조회 0 |루리웹
[5]
사랑그흔한말 | 25/12/08 | 조회 615 |보배드림
[5]
바보맨 | 25/12/08 | 조회 232 |보배드림
[5]
체데크 | 25/12/08 | 조회 906 |보배드림
[8]
왕장군 | 25/12/08 | 조회 1880 |보배드림
[16]
평면적스즈카 | 25/12/08 | 조회 0 |루리웹
[9]
올마인드 | 25/12/08 | 조회 0 |루리웹
[32]
루리웹-7228113945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6]
ideality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나는야버거킹요리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28]
나는야버거킹요리왕 | 25/12/08 | 조회 0 |루리웹
[11]
옥태영 | 25/12/08 | 조회 492 |SLR클럽
[2]
aespaKarina | 25/12/08 | 조회 0 |루리웹
[7]
올때빵빠레 | 25/12/08 | 조회 0 |루리웹
희망을 버리지 못함
ㅠㅠㅠㅠ
지금도 잘 지내고 있으면 좋겠네
몇번봐도 사람을 감동 시키는 이야기야
"아이고~ 뼈밖에 없네~"
"배가 고파서 그랬다고?"
"잠깐 따라와봐"
저분 진짜 밥만 드시고 설거지도 하고 가셨댔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