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 무신론자들이 정말 이해가 안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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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사가 진짜 없는데 요리사가 있다고 믿는 거 보다 낫지 않나...?
이해가 쏙쏙 되잖아
어린애한테 손댐<- 중요
영화 스포트라이트가 실화 기반인 것만 봐도...
니네 요리 안먹으니까 내집에서 꺼지라고!
내가 요리하면 신이 될 수 있는 건가!
그리고 무신론자들은 무신론이라는 새로운 신봉의 대상을 만들어내는데...
그런 +100,-100 이딴게 아니라
null 이거일걸
저는 전능한 제 아내 코노스비 아쿠아 여신님을 숭배합니다.
벌써 에가 셋입니다.
너무 행복합니다.
종교란 ㅈ이다.
있으면 좋고, 그 마음이 커다라면 더더욱 좋다.
다만 그걸 남들에게 들이밀면 범죄가 된다.
???: 성경에 써있는데치~
난 무신론자이지만 농업의 시작이 종교때문이란 이론때문에 종교가 있긴했어야한다는 생각이 있긴해
보통은 요리에 관심있지 요리사에 관심을 가지진 않아요
제발 기독교인들이 예수님의 가르침대로 행했으면 좋겠음 이런글 볼때마다 너무 마음이 아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