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파테/그랑오데르 | 20:22 | 조회 0 |루리웹
[4]
MANGOMAN | 20:21 | 조회 0 |루리웹
[10]
스토커붙은인기남 | 20:32 | 조회 0 |루리웹
[15]
갓지기 | 20:31 | 조회 0 |루리웹
[18]
검은투구 | 20:33 | 조회 0 |루리웹
[8]
히틀러 | 20:32 | 조회 0 |루리웹
[26]
검은투구 | 20:32 | 조회 0 |루리웹
[7]
고장공 | 20:23 | 조회 0 |루리웹
[3]
란설하 | 20:24 | 조회 0 |루리웹
[9]
적방편이 | 20:26 | 조회 0 |루리웹
[7]
데어라이트 | 20:22 | 조회 0 |루리웹
[28]
태양별왕자 | 20:25 | 조회 0 |루리웹
[39]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8 | 조회 0 |루리웹
[5]
Mario 64 | 20:24 | 조회 0 |루리웹
[20]
sabotage110 | 20:21 | 조회 0 |루리웹
어음...어...
이거 고인모욕이야
이 사람 낙지볶음집 하던 청년 아님
팩트는 독일 내에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 치고 나치에 부역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거임
즉 히틀러는 직간접적으로 나치를 도왔을 확률이 높음
히틀러가 나치당에 독일군이 박아놓은 쁘락치인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
억울함에 기자회견을 연 히틀러씨
와 이제보니 이때도 저 표식을 달았네;;
진짜 은근슬쩍 스리슬쩍 나치티 내고 다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