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토네르 | 25/11/28 | 조회 0 |루리웹
[5]
황제의 눈 | 25/11/28 | 조회 0 |루리웹
[6]
DTS펑크 | 25/11/28 | 조회 0 |루리웹
[3]
끼꾸리 | 25/11/28 | 조회 0 |루리웹
[3]
적방편이 | 25/11/28 | 조회 0 |루리웹
[8]
잔성회장 | 25/11/28 | 조회 0 |루리웹
[7]
유키카제 파네토네 | 25/11/28 | 조회 0 |루리웹
[5]
레몬닥터 | 25/11/28 | 조회 0 |루리웹
[5]
잭오 | 25/11/28 | 조회 0 |루리웹
[0]
보라색빤스 | 07:12 | 조회 198 |SLR클럽
[6]
손나아보카도 | 05:47 | 조회 0 |루리웹
[2]
루리웹-0902486432 | 25/11/29 | 조회 0 |루리웹
[5]
은발 미소녀 | 25/11/29 | 조회 0 |루리웹
[7]
메사이안소드 | 25/11/29 | 조회 0 |루리웹
[3]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1/29 | 조회 0 |루리웹
어음...어...
이거 고인모욕이야
이 사람 낙지볶음집 하던 청년 아님
팩트는 독일 내에서 그 시대를 살아간 사람 치고 나치에 부역하지 않은 사람은 드물다는거임
즉 히틀러는 직간접적으로 나치를 도왔을 확률이 높음
히틀러가 나치당에 독일군이 박아놓은 쁘락치인걸 아직도 모르는 사람이 있네ㅋㅋㅋㅋ
억울함에 기자회견을 연 히틀러씨
와 이제보니 이때도 저 표식을 달았네;;
진짜 은근슬쩍 스리슬쩍 나치티 내고 다녔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