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
모작중 | 19:51 | 조회 0 |루리웹
[9]
[125일환] | 20:05 | 조회 0 |루리웹
[6]
오지치즈 | 20:05 | 조회 0 |루리웹
[30]
파테/그랑오데르 | 20:03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19:57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20:02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0:00 | 조회 0 |루리웹
[21]
파테/그랑오데르 | 19:57 | 조회 0 |루리웹
[16]
GabrielG.M | 19:58 | 조회 0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19:56 | 조회 0 |루리웹
[7]
바르티넬 | 11:44 | 조회 0 |루리웹
[24]
파테/그랑오데르 | 19:55 | 조회 0 |루리웹
[16]
참치는TUNA | 19:54 | 조회 0 |루리웹
[22]
브루스 리 | 19:55 | 조회 0 |루리웹
[12]
참외아래참호 | 19:56 | 조회 0 |루리웹
ㅋㅋㅋ에초에 경주에 맛집이란게 있어요?
다음주에 애들데리고 갈려고 맛집 검색중인데 경주는 맛집이 없나유? 12년전에 가본게 마지막이라
저건 좀 심하네요 ㄷ ㄷ ㄷ ㄷ
나라면 바로 신고함
요즘세상에ㄷㄷ
속초찍고 경주로 ㄷㄷㄷ
개밥그릇이 저거 보다는 더 깨끗하겠다.....ㄷㄷㄷㄷㄷㄷ
찌그러진 주전자나 양푼 등에 담아서 먹는것도 일종의 낭만으로 볼수도 있겠지만 이건좀 심해보입니다.....
경주 떡갈비 맛집이라고 해서 갔다가 그렇게 맛없고 퍽퍽한 떡갈비 처음 먹어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