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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보고 이상해 다시 보게되는 댓글
..
애초에 애들 옷이 아니였는데
ㄴㄴ 진짜로 애들 체육복 맞았음
당연히 할배새끼들이 눈요기거리 하려고 탄생한거라 나중가서 폐지된거
체조선수들 옷 아닌가
원래 블루머의 기원이 활동성 챙기는 여성 속바지임...
16년에는 추천 1개만 받아도 베댓됐었음?
지금도 경기뛰는 사람들은 부르머 비슷한거 입잖아.
선수들은 점점 고기능성 스판같은걸로 변하는 반면
학생들은 당시에 면으로 된게 90년대 초반까지 온것 뿐이지.
당장 선수들은 여전히 잘만 입고다님.
지금은 약간 반바지, 반팔 수영복으로 바뀌었다던데 애들에게는 차라리 나은 거 같음
00 에초에 이런것도 극한의 마찰 극한의 무게경량때문에나 하는거니깐.
뭐 육상부나 운동부라면 모를까 절대다수의 일반 학생은 고려할필요 없긴하니깐.
선수가 기능성 보고 입는거랑 학생들이 지정체육복이라 입는거는 결이 다른거 같음
고쟁이를 입혀놔도 시간이 지나면 고쟁이로 꼴림포인트 찾는 ㅁㅊㄴ이 나올거임
채택되던 시기에 일본 여자 배구가 굉장한 인기를 끌어서 유행된 거
지금으로 치면 체육시간 되면 레알마드리드 유니폼 짭 맞춰서 축구하러 나가는 거나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