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꿉친구 아내가 이혼하자고 했던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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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쩡이야?
그림체를 보면 이건 쩡이 아닐수가 없음..
도오리이
뭐야 무친년인가...
결국 이유는 뭐였던거임
그거 아니였을가
한번 맛깔나게 때리면 개같이 굴겟지..?
남편한테 시비를 걸면 빡친 남편이 자길 강압적으로 범하리라고 생각하고 한 짓이래!
느슨해진 결혼생활에 긴장감을 불어넣으려다가 남편이 콜때려버리니까 멘탈 터진건가?
마조라 강제로 범해주길 원해씀
제목
도리를 달던가 이유라도 알려주던가 ㅡㅡ
바보 아내였나 그럴 거고, 이유는 그냥 저 여자가 M이라서 남자한테 개처럼 ㄸㅁ히며 오나홀 취급 받고 싶은데 그럴 수 없으니까 일부러 빡치게 만드는 거
이후 메챠쿠챠 화해 했다고 한다ㅋㅋ
うしおりずむ
제목 愚妻、再?育
작성자놈이 그림을 합쳐서 한장으로 올려나서 빡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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