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MANGOMAN | 20:09 | 조회 0 |루리웹
[9]
♥훈제오리92♥ | 19:53 | 조회 310 |SLR클럽
[6]
[AZE]공돌삼촌 | 20:00 | 조회 477 |SLR클럽
[7]
모작중 | 19:51 | 조회 0 |루리웹
[9]
[125일환] | 20:05 | 조회 0 |루리웹
[6]
오지치즈 | 20:05 | 조회 0 |루리웹
[30]
파테/그랑오데르 | 20:03 | 조회 0 |루리웹
[14]
키넛 | 19:57 | 조회 0 |루리웹
[22]
오오조라스바루 | 20:02 | 조회 0 |루리웹
[20]
보추의칼날 | 20:00 | 조회 0 |루리웹
[21]
파테/그랑오데르 | 19:57 | 조회 0 |루리웹
[16]
GabrielG.M | 19:58 | 조회 0 |루리웹
[21]
쌈무도우피자 | 19:56 | 조회 0 |루리웹
[7]
바르티넬 | 11:44 | 조회 0 |루리웹
[24]
파테/그랑오데르 | 19:55 | 조회 0 |루리웹
엄마가 귀신인데 귀접하면 근친임?
사실 이 영화에서 가장 중요한게 바로 이 장면이라고 생각함. 반전보다
저 엄마는 훗날 또 자식 때문에 맘고생을 하게 되고..ㅠ
엄마도 귀신이라고?
난 저장면 보고 "역시 부모님 마음은 서양이던 동양이던 똑같어" 하고 느꼈음
그 전엔 서양 = 예의도 모르고 부모들은 애들 알아서 크라 방치함
이런 느낌이였거든...중학생때라서...
이 장면하고 딸 죽인 계모 발견되는 에피소드도 나름 감동적인 ,,,
난 애기가 귀신 이라고 이상한 스포 당하고 봐서
영화 보는 내내 '얼른 정체를 밝혀라!' 라고 속으로 생각 하면서 봤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엄마도 귀신이야?
아님
마지막 정말 놀랍긴 했는데 그걸 올드보이가 께주더만.
정말 극장 온도가 한단계 내려간듯한 숨소리 조차 안나는데 완전 놀랬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