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마야 문명에서 즐겼던 플레이



[4]
HappyCold | 14:39 | 조회 279 |보배드림
[4]
사패산꼴데 | 13:34 | 조회 3052 |보배드림
[17]
방구석 한니발 | 14:47 | 조회 0 |루리웹
[7]
현편사 | 14:51 | 조회 175 |SLR클럽
[32]
오렌지색이호박색 | 13:04 | 조회 503 |보배드림
[4]
용호동불갈비 | 14:39 | 조회 0 |루리웹
[3]
여러분이유게의주인입니다 | 14:41 | 조회 0 |루리웹
[26]
KC인증-1260709925 | 14:45 | 조회 0 |루리웹
[7]
神威 | 14:42 | 조회 0 |루리웹
[5]
FU☆FU | 14:38 | 조회 0 |루리웹
[14]
보추의칼날 | 14:44 | 조회 0 |루리웹
[7]
사이가도(彩 | 14:43 | 조회 0 |루리웹
[11]
영원의 폴라리스 | 14:43 | 조회 0 |루리웹
[24]
루리웹-1930263903 | 14:40 | 조회 0 |루리웹
[13]
루리웹-1592495126 | 14:42 | 조회 0 |루리웹
엉덩이는 과거부터 입구였구나!
사실 해병대 정신이라는 게 마야에서 온 거 거든요
시초가누구일까 ㅋㅋ
안전하게 항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도 축복이라 해야하나...?
좌약이잖아
요즘 술이야 도수가 막 50도 넘어가는게 널려있으니 문제지 저당시만 해도 술이라고 해봤자 도수 1~5도의 과실주가 대부분이라 항문점막으로 섭취? 해도 큰 문제가 안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