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외로 마야 문명에서 즐겼던 플레이



[16]
마왕 제갈량 | 25/12/06 | 조회 0 |루리웹
[9]
참외아래참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3]
심장이 Bounce | 25/12/06 | 조회 0 |루리웹
[0]
히틀러 | 25/12/06 | 조회 0 |루리웹
[43]
장개석 | 25/12/06 | 조회 0 |루리웹
[6]
ULTRA | 25/12/06 | 조회 452 |SLR클럽
[9]
하얀풍짜 | 25/12/06 | 조회 801 |SLR클럽
[3]
소금킹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
치야호야불호야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
민트붐 | 25/12/06 | 조회 0 |루리웹
[8]
☆더피 후브즈☆ | 25/12/06 | 조회 0 |루리웹
[7]
실버젯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5]
조나단크레인 | 25/12/06 | 조회 0 |루리웹
[9]
GabrielG.M | 25/12/06 | 조회 0 |루리웹
[4]
파이올렛 | 25/12/06 | 조회 0 |루리웹
엉덩이는 과거부터 입구였구나!
사실 해병대 정신이라는 게 마야에서 온 거 거든요
시초가누구일까 ㅋㅋ
안전하게 항문으로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대에 사는 것도 축복이라 해야하나...?
좌약이잖아
요즘 술이야 도수가 막 50도 넘어가는게 널려있으니 문제지 저당시만 해도 술이라고 해봤자 도수 1~5도의 과실주가 대부분이라 항문점막으로 섭취? 해도 큰 문제가 안됐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