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
만나면 좋은친구 | 17:01 | 조회 0 |루리웹
[25]
맨하탄 카페 | 16:58 | 조회 0 |루리웹
[5]
피파광 | 16:51 | 조회 0 |루리웹
[37]
| 16:59 | 조회 0 |루리웹
[24]
신 사 | 16:54 | 조회 0 |루리웹
[26]
리틀리리컬보육원장 | 16:55 | 조회 0 |루리웹
[14]
마왕 제갈량 | 16:51 | 조회 0 |루리웹
[13]
오야마 마히로 | 16:52 | 조회 0 |루리웹
[12]
정의의 버섯돌 | 16:52 | 조회 0 |루리웹
[27]
아론다이트 | 16:51 | 조회 0 |루리웹
[13]
wizwiz | 16:49 | 조회 0 |루리웹
[14]
라이센 | 16:51 | 조회 0 |루리웹
[8]
육식인 | 16:49 | 조회 0 |루리웹
[19]
DDOG+ | 16:48 | 조회 0 |루리웹
[14]
쾰른 대성당 | 16:49 | 조회 0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