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
엘프여고생 | 25/12/06 | 조회 0 |루리웹
[36]
행복한소녀♡하와와상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8]
보추의칼날 | 25/12/06 | 조회 0 |루리웹
[7]
saemy | 25/12/06 | 조회 569 |SLR클럽
[9]
나혼자산다 | 25/12/06 | 조회 2293 |SLR클럽
[9]
SLR회원 | 25/12/06 | 조회 1987 |SLR클럽
[15]
안면인식 장애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3]
베ㄹr모드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3]
태양별왕자 | 25/12/06 | 조회 0 |루리웹
[5]
토네르 | 25/12/06 | 조회 0 |루리웹
[7]
보추의칼날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4]
루리웹-7337082910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7]
drdox100 | 25/12/06 | 조회 0 |루리웹
[11]
루리웹-5504711144 | 25/12/06 | 조회 0 |루리웹
[26]
알케이데스 | 25/12/06 | 조회 0 |루리웹
나는 행복하게 살던 고기말고 양육권 재판에서 패배한 자살마려운 값싼 고기를 원한다고!
보통 그따구로 키운 고기는 맛도 거지같습니다. 스트레스 심하면 고기 질 떨어짐
그럼 전래동화에서 산제물 바치는 것도 복지였던건가?!
예전에 잠깐 물류창고에서 알바했을때 느낀건데
고기도 그렇고 달걀도 그렇고 동물복지 달고 나오는 식재료들이 많더라
근데 정작 그 식재료들을 운반하고 배송하는 사람들은 복지와는 상당히 멀리 떨어져 있는걸 보고선
블랙코미디 같구나 싶더라구
초원에서 자란 방목 소가 동물복지 소고기란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