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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문엔 원인파악이나 재발방지가 있어야하는데
저건 진짜 어쩔 수 없는 억까 ㅋㅋㅋㅋ
"저희도 어쩔수가 없었습니다"
이게 변명이 아니고 진짜 어쩔 수 없었던 것도 납득됨 ㅋㅋㅋㅋ
여기 맛있음???
띄어 쓰기 없이 장난하듯이 쓴것도 그렇고, 자기들이 잘못했다는 말은 단 한마디도 없이 막을 방법이 없었다는 변명이나 하고 있고. 왜 없음, 채용할때 잘 거르고 직원교육을 제대로 시켰어야지지. 멀리 갈것도 없이 해당 사과문 마지막에 자기 스스로 앞으로 알바 관리 잘하겠다고 했는데 그 말은 관리 잘했으면 예방할 수 있는 일이었다는 얘기고, 만약 그렇지 않다면 앞으로 아무리 알바관리를 잘해도 또 이런일이 일어나는걸 막을 수가 없다는 얘기가 되는거고.
이게 왜 잘된 사과문이라는 건지 밈화 돼서 이런 얘기해봤자 씨알도 안먹히겠지만 전혀 이해가 안됨… 모든 사과의 가장 첫단계이며 기본중 기본인 잘못에 대한 인정조차도 안한 글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