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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에서 저럴 동안 삼한 사람들은 5월 파종과 10월 수확 이후 축제를 벌이며 음주가무를 즐겼고
고구려 사람들은...
"오늘도 한사군을 털!자"
노래부르는 건 조상님들도 똑같았구만 ㅋㅋㅋㅋ
지금 생각해보면 신기한게 보통 이러면 민족 전체가 역마살이 낀 경우가 많아서 유랑하는 경우가 많은데 우리나라는 소수만 그러더란 말이지.
어떻게 해놔야-
잘했다고 소문이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