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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 소녀원은 어떻게 하면 감
나도 전에 댓글로 말했지만 소년원 갈정도면 경범죄를 엄청 꾸준히 끊이지 않고 저지르던가 아니면 완전히 선을 넘었던가 둘 중 하나는 했다는 소리임
훈방조치 기소유예 즉결심판 다 씹어먹고 빵 가는것도 쉬운 일이 아님
90년대초면 대충 주먹질로는 안보냈던 사회아닌가.
흐음...
그냥 짐승이라 불리기도 아까운 괴물들이 가는 곳이네..
무슨 염치로 지애비이름을 걸고다녔을까
심지어 저 시대에 갔던건 진짜 ㅎㄷㄷㄷ
부모 멀쩡하면 중범죄로 갔다고 봐도 무방하긴함
제대로 된 가정환경이 아닐 경우 계도가 어렵다고 판단되서 높은 처분 받을 확률이 늘어나는데
상습 절도로 소년원 가는게 보통 그런 케이스일걸
이 경우는 환경이 개판이라 생계형 절도 반복하다보니 그렇게 됐다 주장할 수 있는데 (백종원 레미제라블 때가 이거였음. 본인 주장만 있고 증언하나 없어서 문제였지)
멀쩡한 가정인데 소년원이면 뭐...
이렇게 소년원이
백종원 이후 다시 조명받을줄은 몰랐는데
조진웅이 나이가 좀 있는지라 갔으면 90년대 초중반일텐데 본문 기준은 아닐거긴 함.
물론 그래도 어지간한 범죄이력이 있으니 갔겠지.
지금 형벌이 약하다 어쩌고 하는데
저 야만의 시대가 더 심했지.
그리고 소년원에도 못 넣을 악질 중에 악질들을 소년 교도소에 넣는다고 하지…
학주가 수업중인 교실 바로 앞에서 금품갈취하다 걸린 학교유명 개꼴통도 강제전학으로 끝냈음.
근데 소년원? 상해로 치면 최소 영구장애 남겨야 가는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