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오오니 처음 나왔던 시절엔 진짜 무서웠는데
벌써 20년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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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은 생각보다 깨끗한데
달달달달달달
타쿠로 인가 욱기는 끔살 나는 새끠 아니었나
지금:
지금도 존나 무서운데요
1700시간 했으면 아직 맑은 물인데?
이거때매 대도서관 알게 됐는데... ㅜ
문단속 할 시간에 대문에 세콤이나 깔아둬라 라는 느낌 ㅋㅋㅋ
한때 수많은 아류작들 다 플레이해볼정도로 매니아였는데...(쿠로오니 아카오니 순재오니 할리오니 등등등)
보르조이 기획 생각난다... 그립네
나 이거 혼자 했을때 존나 무서워서 울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