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판타스틱 4에서 누드 촬영하는거 굴욕적이었다"
"정말 끔찍하다고 생각했어요.
현실적으로 매우 굴욕적인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꽤 보수적인 집안에서 자랐고, 상당히 정숙한 편이거든요.
몇 주 전부터 그 장면을 찍는 걸 두려워했었습니다.
그 시절 겪은 일로 여전히 정신적 충격이 큽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맡았던 '수 스톰'이라는 역할에 대해서는 높이 평가했습니다.
"수 스톰은 제가 우러러보던 여성이었습니다.
매우 모성애가 깊고 친절했지만, 결코 호락호락한 사람은 아니었죠.
자신의 주관을 뚜렷하게 말할 줄 아는 인물이었습니다.
도덕적 기준도 아주 훌륭했고요.
누구나 존경할 수 있는 그런 인물이었습니다.
보통 이런 종류의 이야기 속 여성들은 남자에게 구조되거나,
이야기 속 문제의 원인인 악당에게 휘둘리는 존재로 그려지곤 했습니다.
그땐 그랬었죠.
지금은 다르지만요."





굳이 캐릭터 서사에 필요한 장면도 아니고 개그로서 크게 뭐 재밌었던것고 아니고
배우 불만 난 이해가긴함 ㅋㅋ
그런 장면이 있었나?? 확인하러 갑니다.
인비지블 우먼 초능력이 다른 가족이랑 바뀌었던가 그랬음
중간에 방어막 해제되서 순간 몸이 확 노출되버림
https://youtu.be/b1Pjty86o-4?si=YxTDXAf2i3rmb5Km
초기에 능력조절못할때일껄
우효!
https://youtu.be/6cgmA0MAjUY?si=d_JpFI8tvSvyWiA-
다른 영화에선 노출 장면 많은데 작품 톤에 맞지도 않는걸 억지로 시키니 그런듯 ㅋㅋ
초딩 때 이 장면 보고 진짜 밤잠을 설쳤다
본인은 헤이트 했지만 팬들은 환호했는걸!!!!!!!!!!
저짝 배우는 누드나 배드신 같은 거 통과의례로 찍지 않나
제시카 알바 수 스톰 ㅋㅋ
신시티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