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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 하나도 안듬
이런건 일년 걸리고 6만 페이지는 이틀걸리는 것들 말을 어떻게 믿어?ㅉㅉㅉ
야유회 사회 보는 것 같은 놈이 내란 재판을 담당하고 있는 현상황을 보고
니들 같으면 차분히 믿고 기다리겠냐고?
입장을 바꿔놓고 생각해봐라.
전라디언 명단 올려줘?
너 또 대구 사람들 욕멕이려고 지랄하는 구나?
대구랑 원수졌냐?
밥원장들... 출장비는,, 내일은 토요일과 일요일.....
학창시절에 공부를 못했나? 달달 외우던 법을 1년 지나서 기억이 난건가? 뭔 단기도 아니고 장기 기억상실이라도 걸렸나?
"양심에 따라 판결"
이 말을 없애야 한다 그냥 법대로 판결로 바꿔야함 판사 개개인을 믿는건 안됨 그사람 속을 어떻게 알아 휴대폰도 다 갈아버리고
300만원 냈다고 업주가 말하는대도 지들끼리 아무런 징계도 없음
영상 다 나와도 무죄
씨발놈들아 집에서 잣이나 까라
늦었다
저말을 믿지말고 내란전담 재판부를 밀고 나가야함. 그리고 조희대에게 전담 재판부 판사 임명을 맡기는 건 고양이에게 생선가게를 맡기는 격이니 수정 보완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