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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태 1호 영결이 됬어야 하는 선수인데
그리고 짬뽕을 너무 좋아해서 짬뽕집 사장님까지 되었다
술먹은 다음날 경기 전 라커룸에서 해장으로 짬뽕을 먹으면 홈런을 친다능 징크스도 있었음
코리안 오타니임
10승 10홈런 시즌이 있음
타이거즈의 전설적인 선수였으나
본문에 써진대로 감독시절 대차게 말아먹음
해태 전성기 주역중에 하나임
타격폼이 가장 특이했던 선수
김봉연과 더불어 해태타이거즈의 강타자로 이름 날리던 분인데
가끔 투수로 나와서 순간 내눈을 의심했던 기억이 있음
감독도 김응룡이 직접 출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