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을 파괴하는 "파울리 효과"
양자역학에서 '파울리 배타 원리'로 유명한
과학자 볼프강 파울리.
그는 가까이 갔을때 모든 것이 고장나는
"파울리 효과"로도 유명하다.
파울리 효과로 부서진 장비들의 복수를 위해
동료들은 물양동이 부비트랩을 설치했는데,
정작 파울리가 들어올 때는 고장나서
작동을 안 했다고 한다.
멀리 떨어진 지역인 괴딩겐에서 고장이 났을때,
파울리의 동료는 파울리를 의심해봤었는데,
나중에 파울리가 잠깐 들렀던 것으로 밝혀졌다.
(파울리를 태웠던 기차는 고장나서
거기서 멈췄다고 한다.)
맨해튼 프로젝트에도 추천을 많이 받았지만,
핵폭탄이 고장날까봐 진지하게 우려한 윗선이
그를 프로젝트 참여에서 제외시켰다.







원인 은 모르지만 한사람이 계속 있었다
목격자형 이론물리학자ㄷㄷ
열세건의 다른 살인사건마다 현장에 목격된 한사람이 있습니다!!
이사람은 알리바이가 확고하지만... 과연 이사람이 무죄일까요?
코난 이 새끼
니가 범인일줄 알았다
지금 목졸라 죽이러 간다
미란사! 당신은 소모되었습니다.
갑자기 목졸라죽이겠다닠ㅋㅋㅋㅋㅋㅋ 급발진이라 빵 터졌네 너무하잖앜ㅋㅋㅋㅋㅋㅋ
Fus Ro DAH!!
파괴왕 누구누구 이런거네
R. Peierls는 한 리셉션에서 파울리의 입장에 샹들리에를 의도적으로 부딪히는 방식으로 이 효과를 패러디한 사례를 설명합니다. 샹들리에는 밧줄에 매달려 놓아야 했지만, 밧줄에 걸려 꼼짝 못 하게 되었고, 이는 파울리 효과의 실제 사례가 되었습니다.
이 무슨;;;
뭔 양자역학도 아니고 ㅋㅋㅋㅋ
저 사람이 이 현장에 있었으면 상황이 더 악화되었을까 장비가 정지했을까...
SCP잖아
이개 맞다 윗선이 올바른 선택 한거임 이간 제외해야해지
정상적인 격리절차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