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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사 문제는 최소한의 공부를 했는가 평가가 중점이어서 인지
선지 자체보면 시대가 몇 백년 단위로 나눠둬서 쉽긴하네
지금은 논란이 되어서 묻혀버린 모 강사가 엄청나게 까댄 영향이 있긴 한 듯 ㅋㅋㅋ 솔직히 분별력이 중요한데 분별력 ㅈ도 없는 문제를 공무원 시험 문제로 처내고 있으니 강사 입장에선 빡이 안 칠수가 없겠지
수능 한국사는 수능 한두 주 전에 화장실 갈 때마다 읽기만 해도 충분하니...
내년 지방직 일행 시험으로 거의 7년만에 한국사 시험 다시 보는데 공시 한국사는 문제 ㅈ같이 낸다는 말 많아서 벌써부터 개무서움...
듣자하니 하도 지저분하게 문제 내는 일이 많아서
하나둘씩 한능검으로 대채되고 내년 9급 공무원이
마지막이라고...
그래서 내년은 그냥 경험삼아 한다는 생각으로 템포 조절하며 준비해야하나 싶음. 한능검으로 대체되고 나머지 과목들 문항 수 조절하는게 어느정도 큰 변수인지 가늠이 안가서 ㅋㅋ
안경 똑바로 안 쓴게 신경쓰여
머리가 자랐는데 이마 라인이 후퇴하는 모습이 1.4 후퇴 같아서 마음이 아프네요
아니 왤케 고수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