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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에 지친 사람들에게 고치를 깨고 나와 날개를 펼칠 거라는 희망을 주는 가사가 많은 가람들에게 힘을 주는 느낌이라 늦었어도 인기를 얻게된거 같음
날개를 펼쳐도 막상 쉽지는 않겠지만 필사적으로 살아가다보면 넓게 펼쳐진 꽃밭에 도달할거라는 격려도
당시에 테이프 샀던 사람들은 나는 나비 겁나 좋아했음
'이 땅에 살기 위하여', '붉은 숲속'도 좋습니다
댄디한 유럽식 록의 그 형님?
노래방 가면 나의 18번 노래임
i am이 아니라 fly더라
훈련소 기상곡이라 지금도 혐오스러워
으악
사랑했나봐도 밴드 스타일이랑 느낌이 달라서
맘에 안들었는데 흥했다고 했지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