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26)

• 왕윙11/15

  아사나기면 그렇게 질색하실만하다
  
  까놓고 아사나기 사지절단물은 중딩때 처음보고 충격받아서 딸치는걸 몇달 못 했음; 지금도 그건 못봄

• 김 스뎅11/15

  팔다리 자르는거 보면서 딸치면 어머님이 걱정 좀 하실수도 있지!

• Rituals11/15

  부모입장이면 엄청 걱정되시겠지 ㄷㄷㄷㄷㄷ

• 이상한나라의콜라11/15

  진지하게 들어가면 악마를 보았다 보고 다 범죄다 된다는 소리랑 같긴함 ㅋㅋㅋ

• 간부은고등어11/15

  그렇긴 한데 부모 입장에서 아사나기 보면 기겁할만 하긴 해 ㅋㅋㅋ
  
  그때 아사나기 보던 사람들 중 지금쯤 부모 된사람도 있을텐데 애가 아사나기 보면 기겁하지 않을까

• 왕윙11/15

  악마를 보았다 보면서 좋아하고 있어도 뭐라고 하실 것 같긴해
  
  대딩들도 그거 징그럽다고 싫어하는 사람 많았었음

• seraphim?11/15

  그 배빵때리고 사지절단 사육 이런거나오니 질색하는거 당연함

• 나막신11/15

  아사나기 테라 동인지 보고 충격먹었던 기억이 떠오른다
  그때부터였을까요

• 배신하고싶어라11/15

  아사나기는 좀 그래

• 루리웹-570214154711/15

  난 어릴 때 추리/스릴러 소설 많이 봤단 말이지
  근데 하필 공교롭게도 마침 딱 샀던 소설 세 권 제목이 '살인의 ~~, '살인의 ~~,', '살인의 ~~' 였음
  심지어 이걸 내가 시리즈도 아닌데 시리즈물마냥 연달아 꽂아뒀음 ㅋㅋㅋㅋ
  이걸 보고 부모님이 나 싸패 검사하려고 했었지

• 루리웹-2748205194511/15

  근데 여기 댓글 다신분들 다 알고 계시고 보셨지만 조두순 처럼 안돼셨자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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