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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켜봐
비켜볼게
이 자식 즐기고 있잖아
키가문제가 아님
키 크고 덩치 있으면 저것도 못하는데
그렇다고 여자한테 인기라도 많냐? 아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남자한테 인기 많을듯
그냥 즐기기로 한 거 아님? ㅋㅋ
누군가에겐 바라던 꿈같은 존재
한 10년도 더 전에 머리좀 길었을때 어떤 어르신에게 자리 양보하니까 아가씨 고마워 하시던데.
...? 라는 얼굴로 보니까 아이쿠, 미안하네. 라고 사과하시더라 ㅋㅋㅋㅋㅋ
내가 덩치가 좀 있는 편이라 스탠드 공격이라도 받은듯한 기묘한 경험이었음.
본인 185cm 82kg
모퉁이 같은데서 여자 마주치면 가끔 비명 지름
화장실에서 손씻고 있으면 허리 아픔
군대에서 태권도 시험볼때 맞는 옷 없어서 가랑이 터짐
버스정류장에 앉아서 기다리면 노인들이 슬쩍 와서
총각 키가 몇이야 쌀 가마니 몇 개 들어 하고 말 검
택시타고 목적지 말하고 모자 눌러쓰고 있으면 기사님 말 한마디도 안 함
미용실 가면 미용사누나도 말 안 검
성추행 당해본적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