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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한처벌은 점점 더 전문가로 만드는꼴..
외국인들도 불매 운동해라
열흘 후에 다시 바가지 영업?
가서 당하지 말고 갈 생각을 하지 맙시다.
미꾸라지 한마리때문에 신뢰가 깨지는거지
이제 동네사람빼곤 아무도 안갈듯
팩트- 광장 시장가면 가격에 놀란다 / 그 후 바가지에 놀란다 / 상인들이 사과는 커녕 소문나서 장사 망한다고 함 .... 정신머리가ㅆㅂ 러버임
매사 작은 사기치고
부끄러움없는 장사꾼!
천박한 인간들이 바뀔까?
한번은 육회탕탕이 먹고 설사 오지게 하고 또 튀김을 얼마나 다시 튀겼는지 기름 쩐내 장난아닌 모듬튀김 2만원어치 시키고 다 남기고 나왔다. 내 피같은 돈 2만원 . 그후 다시는 광장시장 안간다. 위생 빵점 친절도 빵점 가격 창렬.
아이고 무서워라
열흘은 무슨 씨발 아예 광장시장을 닫아야지 카드로만 결제하게 하던가
그 동안 양심 팔아 번 돈으로 10일간 휴가갈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