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88)

• PTQ011011/11

  ㄹㅇ 스크린톤 잘 쓰는 것도 실력이었네 ㅋㅋ

• 당신말이 맞습니다11/11

  서걱서걱..
  예전 생각나네 ㅎㅎ

• 캣?타워11/11

  아는 작가 형님은 스크린돈이라고 부르지
  진짜 돈덩어리라고

• charka11/11

  90년대 한장에 2천원쯤 한 기억이 있는데 그게 여러장이면
  
  아오 돈아까워

• 루리웹-330765324011/11

  이제는 원화도 디지털로 그리는 경우가 많아진게 크지
  디지털로 그리면 딸깍이니까

• 쿠미로미11/11

  와 저게 뭔가 했는데 이래서 붙인단 소릴 한거구나
  개빡시네

• 동물애호박이11/11

  숨막힌다

• 무로미11/11

  한때 스크린톤 작업을 많이 했였는데, 만화에서 주로 쓰는 스크린톤이 따로 있었고, 쓰다 남은 것들은 재활용하기도 힘들어서 대부분 버리게 됨.
  
  그리고 쌩초보자는 칼질 잘못하다가 원고 날려버린 경우가 있어서 교육 후 스크린톤 작업하는 게 보통이였음.
  
  요즘은 디지털로 넘어가서 다행이지, 지금도 저거 남아있었으면 흑백만화자체가 여전히 빡셌음.

• shadowland11/11

  사장이 되고 있는게 아니라 사장된지 오래임.
  
  이유는 뭐... 본문 보고 왔으면 알겠지?

• 비벨라곰팡이11/11

  어우...ㄷㄷ;;

• 망간나트륨11/11

  스크린톤의 가장 큰 문제는 저게 유료재화라는 것이다

• 도리빌런11/11

  만화에서 만화가 캐릭터 나오면 주인공한테 톤만 좀 붙여달라 하는 장면은 많이 보는데 그게 이런작업이구나

• 흰 곰11/11

  만화 작법서에서 처음 봤는데
  붙히고 자르고 칼로 긁어내는 것에서
  매우 충격 먹었었죠
  뭔데 이거 이렇게 쓰는거였어? 했지요 ㅋㅋㅋ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