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크레이더스 개발진 진짜 미친새1낀가
우리는 한 번도 “언제까지 꼭 출시해야 한다”는 압박을 받은 적이 없습니다.
‘더 파이널스(The Finals)’가 초기에 문제를 겪었을 때도, 넥슨은 단지 이렇게 말했죠:
‘이건 예상된 일이야. 이제 해야 할 일을 해. 천천히, 제대로 고쳐.’
그들은 굉장히 인내심 있고, 지원적인 태도를 보여줬습니다.
오히려 조급했던 쪽은 우리(Embark) 였어요.
넥슨은 우리를 전적으로 신뢰하고, 간섭하지 않습니다.
우리가 스스로의 방식으로 개발하도록 내버려두죠.
그들의 이런 지원 덕분에 Embark는 안정성과 지속성을 확보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서 넥슨이라는 파트너를 만난 건 우리에게 정말 큰 축복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에듀케이트한 새1끼들
더파때 출시때리자마자 겜 ㅆ창나있는거 무시하고 휴가가고
핵도 느긋하게 1년쯤 지나서야 잡아서 겜 동접 수십만이 사라진게 뭐가 자랑이라고 이러고있어



겜십창내놓고 휴가가는건 그냥 스웨덴 회사 특징인거같음 ㅋㅋ 다른회사도 그러던데
서양애들은 게임 개발 끝나면 휴가 -> 인원정리 하는 모양 ㅇ
서브노티카2 사태 생각나서
마냥 좋은 대응은 아닌 것 같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