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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왜 쐈더라...
(사이 안 좋고 날 죽이겠다고까지 한 아랍인이 들고 위협하고 있는 칼에 반사된) 햇빛이 눈부셔서
근데 그거 딱히 뫼르소를 찌르려고 들고있던 것도 아니잖나!!
주인공이랑 같이 여행간 남자가 포주였고 여동생 복수하러온 아랍인들에게 둘러쌓였다가 칼에 반사된 햇빛때문에 반사적으로 쐇던가
오늘 엄마가 죽었다. 아니, 어쩌면 어제.
햇빛은 쨍쨍
대머리는 번쩍
어머니는 탕탕
반짝 반짝 대머리에 기름한점 발랐더니 파리새끼 앉았다가 미끄러져서 뻗었다.
눈이 안부셔도 하면 안돼...
모든 이야기에는 개연성이 필요하다는 법칙을 정면으로 부정함...
1부터 10까지 아무말 대잔치임.
괜히 시비거는 놈도 없어야 됨
세상은 사형선고에 항소해서까지 살아야할 가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