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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신에서 깨네
남성들은 여자의 술,담배,문신,남사친 을 보고
본능적으로 '처녀는 아니겠구나' 를 느끼기도 합니다.
그렇게 남성들이 여성의 질과 자궁 상태를 본능적으로 감지하는 여러 방법중 하나가 문신 이기도 하지만
문신의 실체는 '스트레스에 취약함' 입니다.
즉, 짜증이나 화를 잘 내거나 또는 어떤 일을 쉽게 포기하는 등
스트레스나 압박을 받을 때 극단적인 행동을 쉽게 취할 수 있는 가능성을 시사합니다.
한마디로 문신은 '예쁜 자해'라 보면 쉽게 이해가 됩니다.
문신충만 걸러도 인생의 절반은 성공...ㄷㄷ
문신 없었으면 벌써 시집갔을듯
왠지 과거가 문란 했을거란
생각이 먼저지
될수있는게 아니라 그냥 마이너스임
고급차에 스티커 붙이더냐
문신은 어렸을 때 잘나갔다라는 증거지
문신과 문란은 같은 걸로 해석됨
일단 여자 문신러들이 잘 주긴함
문신 있고 없고로 저러는건 너무 고리타분한 편견 아니노? 우리 거니여사님이 문신이 있노?
문신은 의료문신만 인정인데 문신떄문에 좋은분만날기회가 희박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