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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을 일으키기 위한 사보타주 세력이라니 ㄷㄷ
저렇게 해버리면 비무장지대가 포탄으로 싸악 사라지는게 아닌지 ...
동물 입장에서 이유 자체는 문제없는데
왜 아동용이야? ㅋㅋㅋㅋ
제정신인가 진짜...
어... 저친구들 도끼는 안들었지?
그로부터 1년 후, DMZ는 전쟁의 불씨 밑에 깔린 잿가루로 전락했다.
설마, 미친 동물들이 자기네 DMZ 지키려고 폭탄을 가져다가 판문점을 터트린다는 발상을 누가 하겠는가?
당연히 남측과 북측 모두 이를 대서특필하며 서로를 맹비난 했고, 북측의 소규모 기습 공격으로 인해 소규모 국지전이 발생, 이후 이 국지전이 크게 번진다.
이제, 그 누구도 DMZ의 생태계를 걱정하지 않는다.
DMZ에 살았던 이들도 말이다.